[ECA 2026] 이변 없었다...‘이터널 리턴’ 한국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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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 2026] 이변 없었다...‘이터널 리턴’ 한국팀 우승

경향게임스 2026-04-26 19:4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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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이하 ECA 2026)’에서 한국이 26일 ‘이터널 리턴’ 종목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양주 웨일즈와 대구 가디언즈가 2일차에도 선두를 유지하며, 한국이 이변 없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터널 리턴 한국 대표팀. 사진=KeSPA  ▲이터널 리턴 한국 대표팀. 사진=KeSPA 

‘이터널 리턴’ 종목은 한국의 양주 웨일즈와 대구 가디언즈를 비롯해 중국의 50NP와 신쿠, 일본의 치쿠치쿠바이와 쇼치쿠바이, 베트남의 팀 베트남, 태국의 보트 누들 등 5개국 8개 팀이 참가한 종목이다. 

2일차 경기에는 6라운드 순차 ‘체크포인트’ 룰이 적용됐다. 4라운드부터 체크포인트를 달성한 팀이 최종 생존에 성공할 경우 우승이 확정되는 방식이다. 직전 라운드 순위를 기준으로 4라운드에는 상위 2팀, 5라운드에는 4팀, 6라운드에는 8팀이 체크포인트 상태로 경기를 치른다.  최종 우승 팀이 확정되면, 2개 팀이 출전한 국가는 팀 평균 포인트로 최종 국가 순위를 가린다.

2일차 첫 라운드는 한국 팀 간 맞대결 끝에 대구 가디언즈가 승리했다. 양 팀은 마지막 교전에서 신중한 심리전을 이어갔지만, 대구 가디언즈의 마이가 상대 스킬을 효과적으로 소모시키는 침착한 운영으로 승기를 잡았다.

양주 웨일즈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양주 아델라가 활약하며 두 개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갔다. 2라운드에서는 ‘지워크’ 곽정원의 아델라가 일본 쇼치쿠바이의 태오도르를 빠르게 제압하며 교전을 주도했고, 3라운드에서도 50NP를 상대로 아델라의 폭발적인 딜링을 바탕으로 승리를 이어갔다.

체크포인트 룰이 적용된 4라운드에서 상위에 오른 한국 두 팀은 조기 우승을 노렸지만, 중국에 의해 저지됐다. 4위까지 우승의 기회가 주어지는 5라운드를 진출하려는 중국팀의 끈질김이 만든 결과였다. 중국 50NP는 선두였던 양주 웨일즈를 끊어내는 이변을 만들어낸 데 이어, 대구 가디언즈와의 최종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승부를 다음 라운드로 넘겼다. 

하지만 더 이상의 이변은 없었다. 5라운드 한국과 중국 양팀은 끝까지 생존하며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대구 가디언즈가 중국팀을 모두 탈락시키며 양주 웨일즈와의 리벤지 매치를 만들어냈다. 끝내 양주 웨일즈도 꺾으면서 1위를 올랐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최종 결과 대구 가디언즈, 양주 웨일즈가 각각 1,2위를 달성해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이 준우승, 일본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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