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6일 오후 4시 6분께 전북 진안군의 한 염소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1개동이 타고 염소 450마리 중 40여마리가 폐사해 2천1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축사 직원이 실수로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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