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에이스답다! 이강인, 5경기만의 선발에 1골 1도움 작렬 “번뜩이는 장면 자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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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에이스답다! 이강인, 5경기만의 선발에 1골 1도움 작렬 “번뜩이는 장면 자주 보여줘”

인터풋볼 2026-04-26 18:4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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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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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오랜만의 선발 출전에도 이강인의 폼은 살아있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2시(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 위치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앙제를 3-0으로 제압했다. 승점 69점을 획득한 PSG는 선두를 유지했다.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 경기 초반부터 번뜩였다. 우측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은 전반 7분 아치라프 하키미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 막혀 나온 세컨드볼을 깔끔히 마무리하며 리드를 선사했다. 기선제압한 PSG는 전반 39분 세니 마율루가 추가골을 터뜨려 더욱 달아났다.

이강인 선제골로 앞서간 PSG는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전반 39분 세니 마율루가 추가골을 터뜨려 더욱 달아났다. 승기를 거의 잡은 상황, 이강인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뽐냈다.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은 키커로 나서 크로스를 올렸는데 루카스 베랄두의 헤더골로 이어지며 도움까지 기록했다.

이강인이 맹활약했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1골 1도움 포함 패스 성공률 96%(44/47), 파이널 써드 패스 8회, 리커버리 7회, 크로스 성공 4회, 기회 창출 3회, 롱 패스 성공 2회 등을 기록했다. 특유의 찬스 메이킹 능력을 여러 차례 선보이며 매끄러운 공격 전개에 일조했다.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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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도 극찬이 이어졌다. PSG 소식을 다루는 ‘파리 팬스’는 “이강인은 골을 넣었고, 번뜩이는 장면들도 자주 보여줬다.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있기는 했지만, 득점과 코너킥에서의 패스 능력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라고 호평했다.

경기 직후 이강인은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알고 있었다. 앙제는 좋은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승리에 매우 만족한다. 화요일 경기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고, 열심히 훈련해서 다음 경기인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바이에른 뮌헨전을 잘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득점 장면을 두고 “이전부터 이런 플레이를 함께 맞춰보고 준비해왔다. 기회가 왔고, 공이 박스 안으로 다시 흘러왔을 때 득점하게 됐다. 골을 넣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우리는 계속 노력하고 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이 두 대회를 모두 우승하고 싶다. 최고의 방식으로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이 두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리고 싶다"라며 우승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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