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가 강상윤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영빈(전반 25분)과 김하준(전반 43분), 강상윤(후반 추가시간 4분)의 득점을 엮어 3-2로 간신히 이겼다.
무승부가 될뻔 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침내 승부가 기울어졌다. 전북 강상윤이 페널티아크 왼쪽 아래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가르며 극적인 승리 장면을 연출했다.
전북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을 씻고 리그 전적 4승 3무 3패 승점 15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포항은 리그 전적 3승 3무 4패 승점 12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울산 HD와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FC안양은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5-2 승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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