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2회에서는 윤수일이 출연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소회와 그동안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이날 윤수일은 딸 이름을 ‘뷰티’라고 정했다면서 “딱 태어났는데 아름답더라. 윤아름으로 지을까 했는데 평범한 것 같아 ‘윤뷰티’로 지었다”고 밝혔다.
자신의 고집으로 정했지만, 딸이 이름으로 스트레스를 받긴 했다면서 “네가 예쁘게 태어난 걸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고 달래기도 했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블랙핑크 로제로 인해 자신의 히트곡 ‘아파트’가 역주행하며 손녀들이 더 신이 나 “오리지널이 할아버지라며?”라고 했던 일을 전한 윤수일은 손녀들의 반응에 뿌듯함을 드러내며 유쾌함을 내비쳤다.
한편 윤수일은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미주 7개 도시, 일본 5개 도시는 물론 로제가 자란 호주,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해외투어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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