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천 광역의원(시의원) 후보자 2명과 15곳의 기초의원(군·구의원) 후보자 26명을 발표했다. 이 밖에 기초의원 8곳은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6일 공관위에 따르면 최근 제10차 회의를 열고 6·3지방선거 인천 광역의원 영종구 1선거구에 최성필 전 인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을, 영종구 2선거구에는 임옥주 전 중국랑팡 제8외국어학교 교장을 각각 의결했다.
이어 기초의원 미추홀구 다선거구에 이관호(가)·김수경(나), 미추홀구 라선거구 양진석(가)·장규철(나), 연수구 가선거구 이정은(가), 연수구 라선거구 노광주(가)·고은진(나)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부평구는 가선거구에 장수연(가), 나선거구 여명자(가)·이익성(나), 다선거구 김동규(가), 라선거구 강연숙(가)·박형석(나), 바선거구 윤구영(가)·최종성(나)씨가 지방선거에 나선다.
서구는 가선거구 이세리(가)·김동익(나), 라선거구 김학엽(가)·하기정(나)을 확정했으며, 강화군은 나선거구 최중찬(가)·홍정우(나), 옹진군에서는 가선거구에 이종선(가)·진광원(나), 나선거구 박주광(가)·백동현(나), 다선거구 홍남곤(가)씨가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기초의원 선거구인 연수구 나·다선거구와 부평구 마선거구, 계양구 가·나·다·라선거구, 강화군 가선거구 등 8곳은 오는 29~30일 2일간 경선을 거쳐 후보자를 최종 확정한다.
인천시당 공관위 관계자는 “이번 발표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지역 선거구 획정에 따라 선거구와 후보자를 조정할 수 있다”며 “이에 따른 추가 후보자 발표 및 경선 관련 사항은 순차적으로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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