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농구 정규리그 2위 안양 정관장이 6위 부산 KCC와 4강 플레이오프(PO) 시리즈 승부 균형을 맞췄다.
정관장은 2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5전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91-83으로 승리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2득점 11리바운드, 한승희가 13득점, 변준형이 1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정관장은 1차전 75-91 완패를 설욕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PO 통산 30승째(38패)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4강 PO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
역대 4강 PO에서 1차전 패배 후 2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챔피언결정전 시리즈 진출 확률은 47.8%(11/23)다.
반면 KCC는 허훈이 2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양 팀의 3차전은 28일 KCC 홈인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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