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선대위 '파란개비' 출범…"국민 바람을 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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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선대위 '파란개비' 출범…"국민 바람을 동력으로"

아주경제 2026-04-26 16: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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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조국혁신당 총괄본부장이 2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대책위원회 파란개비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해민 조국혁신당 총괄본부장이 2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대책위원회 '파란개비'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파란개비' 출범을 선언했다. 파란개비는 △내란세력 제로(0) △부정부패 제로 △사회권 선진국 실현 등의 기치를 내걸고 이번 선거에 임한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은 2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란 바람개비의 줄임말인 '파란개비'로 선대위 명칭을 정했다"며 "낡은 정치를 바꾸는 국민의 바람을 개혁의 동력으로 삼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기호(3번)에 맞춰 내란세력 제로, 부정부패 제로, 사회권 선진국 실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며 "파란개비는 국민의 바람으로 돌아간다. 청년, 농민, 자영업자, 미래세대 등 모두의 바람을 받아 안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괄본부장은 조국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유의동 전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 추천된 것과 관련해 "세 가지 목표 중 하나인 내란 세력 척결에 맞는 선거구도가 됐다"며 "평택은 가만히 뒀다면 국민의힘이 선전할 수 있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조국혁신당의 선거 목표는 이루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평택을에서 진보 진영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진보개혁 진영이 정치개혁 등 문제 의식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선거 연대는 이런 사안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며 "선거 연대 주체는 5당 대표가 아닌 평택 시민"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호남 등 평택 외 지역에서의 연대와 관련해서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2시간 정도 만나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고, 양당 간 수시로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며 "내용을 공개할 수 있으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조만간 또 만나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란개비 선대위는 오는 27일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선대위원장은 조국 대표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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