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남면 경로잔치.화합 한마당 행사 참석자와 내빈들이 25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화남면은 25일 어버이날을 맞아 화남면 농산물공동집하장에서 '경로잔치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화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화남면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퓨전북장구, 별빛어린이무용단 공연, 장수상 수여, 화남면 '승격 40주년' 기념 퍼포먼스, 초대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더욱 풍성한 잔치가 되게 했다.
조규숙 노인회장은 "올해는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해마다 잊지 않고 성대한 잔치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정하 청년회장은 "행사를 위해 청년회원들과 각 기관단체에서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흥겨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유정숙 화남면장은 "올해는 화남면 승격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면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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