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돼지 사육 늘고 한육우는 줄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 돼지 사육 늘고 한육우는 줄고

한라일보 2026-04-26 16:13:21 신고

3줄요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역의 1분기 돼지 사육이 1년 전보다 증가하고, 한육우 사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가데이터처의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돼지 사육 마릿수는 51만7909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3.8%(1만8899마리) 증가했다. 2021년 4분기(4.7%)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농장수는 251호로, 1호 늘었다. 1000~500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장이 168호로 전체의 66.9%를 차지했다. 이어 1000마리 미만 71호, 5000~1만마리 미만 8호, 1만마리 이상 4호로 나타났다.

1분기 도내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만6497마리로 1년 전보다 7.1%(2777마리) 감소했다. 한우가 3만5705마리로 7.2%(2753마리) 감소했다. 육우는 792마리로 2.9%(24마리), 젖소는 3984마리로 5.6%(236마리) 줄었다.

도내 한육우 사육은 코로나19 확산 시기 거리두기로 외식업계의 소비가 급감한 반면 가정에서의 소비가 늘면서 농장에서 입식을 크게 늘렸다. 그 결과 2020년 1분기 3만5715마리에서 2023년 4분기에는 4만865마리로 늘며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그후 농장에서 점차 사육 두수를 줄이면서 코로나19 이전과 비슷한 수준까지 감소했다.

한육우 사육 농장은 1년 전보다 4.9%(29호) 감소한 562호로 나타났다. 한창 늘었던 시작했던 2021년 2분기(693호)에 견줘 18.9% 감소한 수치다.

1분기 닭 사육은 169만5330마리로, 1년 전보다 3.9%(6만4385마리) 증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