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화성, 전반 승부처 통했다…서울이랜드 꺾고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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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화성, 전반 승부처 통했다…서울이랜드 꺾고 2-1 승리

STN스포츠 2026-04-26 15:5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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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이후 환호하는 화성FC 플라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제골 이후 환호하는 화성FC 플라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목동] 조영채 기자┃화성FC가 서울이랜드FC를 꺾고 승점 3점을 따냈다.

화성은 26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브리엘, 박재용, 강현제가 최전방에 나선다. 손혁찬, 조준현, 박창환, 김주환은 중원을 지킨다. 박진영, 김오규, 백지웅은 수비를 책임지고, 골키퍼 장갑은 민성준이 꼈다.

화성 차두리 감독도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공격에 제갈재민, 페트로프, 플라나를 내세웠고, 박경민, 전성진, 박재성, 김대환이 지원한다. 수비라인은 장민준, 보이노비치, 박준서가 책임진다. 골문은 김승건이 지킨다.

화성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플라나가 페널티킥을 찼고 그대로 골을 기록했다.

서울이랜드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2분 동점골이 나왔다. 조준현의 슈팅 이후 박재용이 넘어지면서 발에 닿은 볼이 굴절돼 박재용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하지만 비디오판독이 진행됐다. 득점 전, 가브리엘과 박준서의 경합이 있었고, 이를 두고 비디오판독을 했다. 가브리엘의 킥킹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 취소로 판정됐다.

전반 추가시간은 5분 주어졌다.

끝까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서울이랜드였다. 가브리엘이 1분 가량을 남기고 골문까지 돌파하며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가며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화성이 1-0으로 앞서가며 전반이 마무리 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서울이랜드가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강현제, 가브리엘을 빼고 에울레르와 변경준을 투입했다.

양팀은 공수를 주고 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울이랜드는 이어서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김현과 제랄데스가 투입됐고, 백지웅과 조준현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화성도 교체카드를 꺼냈다. 박경민과 제갈재민이 빠지고, 함선우, 데메트리우스가 투입됐다.

화성이 다시 한 번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페트로프, 전성진이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김정민과 우제욱이 투입됐다.

화성 데미트리우스는 투입된 후 높은 활동량을 보였다. 박스까지 돌파하며 슈팅했지만, 골대 왼쪽으로 빗나가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서울이랜드가 마지막 교체카드를 꺼냈다. 김주환이 빠지고, 이주혁이 투입됐다.

화성의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전반 79분 데미트리우스가 골문을 흔들었다. 데미트리우스는 이번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번째 골에 기여했다. 플라나가 짧은 패스로 연결한 볼을 침착하게 박스 안까지 돌파하며 왼쪽으로 슈팅한 볼이 골로 이어졌다.

화성이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양시후를 투입하고 박재성을 불러들였다.

마지막까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서울이랜드였다. 후반 85분 박재용이 득점했다. 에울레르가 경합을 이겨내고 패스한 볼을 박재용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화성의 2-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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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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