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5월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우주보다 큰 꿈 함께하는 아동축제’를 연다.
26일 구에 따르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구는 메인무대에서 마술·풍선아트 쇼, 버스킹 공연 등을 열어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장기자랑·랜덤플레이댄스 경연도 열어 어린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행사장 곳곳에 전통놀이·캔버스드로잉 체험존 등을 마련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 시민들이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쉼터와 푸드트럭존도 마련한다.
구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 안전 관리에도 집중한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며 행사 당일 안전요원도 배치한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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