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설계와 시공은 계명대 생태조경학과 학생들이 맡았다. 조경 전문가인 리케이온 김수진 박사의 자문과 지산학인재원 박민석 전담교수의 행정 지원도 함께 했다.
행사에는 최해운 계명대 학생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전화진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재학생 봉사자들이 참석했다. 달서구청은 행정 전반을 총괄했으며, LH는 부지 제공과 중장비 및 기초공사를 담당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였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도 현장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 연계 협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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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의 지역 공헌 행보는 농촌 지역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생태조경학과는 2023년 청도 화양읍 어린이 놀이동산 조성, 2024년 청도 대정리 마을회관 경사로 준공에 이어, 최근 학과 동아리 LMPD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 ‘2026년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 오는 12월까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를 보유한 경북 의성군 운곡리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달현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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