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주니와 오존의 웨딩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전소니는 “간다. 가”, “왜 (웨딩사진을) 다 공유하냐면 너무 예뻐서”, “우리 집 애기(아기)” 등 애정 어린 글을 남겼다. 또 두 사람의 사진 콘셉트와 청첩장을 놓고 “어떻게 이런 귀여운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둘 다) 보드게임 중독자들”이라며 “내가 본 청첩장 중 제일 예뻤다”는 후기를 덧붙였다.
전주니는 “이러나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데 모아 (더 낡고 지치기 전에) 재밌게 놀고 싶어서 명분을 만들었다. 그 김에 오준호(오존)는 제가 데려간다”며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말했다.
오존 역시 “저희 결혼한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앞서 오존은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주니와 8년 반 동안 연애 중임을 밝히며 “같이 산 지 오래돼서 주변에서 사실혼이라고 한다. 결혼 유뮤의 차이가 동거랑 크다고 해서 ‘결혼을 해볼까’ 하는 단계”라고 밝힌 바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