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여신들에 ‘홀려라’”…‘미스트롯4’ TOP7, 대망의 전국으로 [I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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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여신들에 ‘홀려라’”…‘미스트롯4’ TOP7, 대망의 전국으로 [IS리뷰]

일간스포츠 2026-04-26 15: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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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사진=쇼당이엔티 제공.)

“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명의 트롯 여신들이 마침내 전국 관객을 만난다.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TV조선 서바이벌 예능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TOP7 멤버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전국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첫 무대다. 이들이 방송에서 선보인 ‘레전드’ 무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물론, 콘서트만의 특별한 무대를 더해 그야말로 ‘명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사진=쇼당이엔티 제공.)

오프닝은 단체곡 ‘홀려라’가 열었다. 흰색과 분홍색 원피스를 곱게 입은 멤버들이 등장하자 회장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기존 톱5 멤버들의 단체곡이지만 윤윤서, 염유리도 함께하며 7명의 구미호가 그야말로 팬들을 매료했고, 이어진 ‘황진이’까지 팬들은 홀린 듯 들썩였다.

4대 진(眞) 이소나의 정겨운 ‘울고 넘는 박달재’를 시작으로 TOP7의 개인 무대가 이어졌다. 간주에서 이소나는 “좋다!”라고 외치며 회장을 리드했다. 무대 후 이소나는 “제가 올해로 데뷔한 지 6년 차다. 가수가 되면 꼭 해보고 싶은 큰 목표가 콘서트였다”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며 고개 숙여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선(善) 허찬미의 ‘안 돼요 안 돼’, 미(美) 홍성윤의 ‘만개화’, 길려원의 ‘눈물의 블루스’, 윤윤서의 ‘처녀뱃사공’, 윤태화의 ‘단현’, 염유리의 ‘님이여’ 순으로 7인 7색 매력이 담뿍 담긴 무대들은 그야말로 ‘귀호강’의 향연이었다.

길려원, 염유리의 ‘마포종점’처럼 신선한 조합의 듀엣 레파토리도 팬들의 재미를 더했다. 두 번째 솔로 무대를 맞은 TOP7 멤버들은 객석에 다가가 팬서비스를 하며 가깝게 호흡했다. 귓전을 때리는 라이브 밴드 반주와 무대에 단차를 주는 ‘세라피트’ 기술은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사진=쇼당이엔티 제공.)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사진=쇼당이엔티 제공.)

‘난 사랑을 아직 몰라’와 ‘신사랑고개’로 각각 시작한 두 차례의 단체 메들리는 어깨춤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관객들의 애정 어린 응원 멘트와 색색의 응원봉 물결은 여느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끈끈한 유대를 보여줘 감동을 안겼다.

꿈꿔왔던 순간을 맞이했다는 멤버들의 소감도 격려의 박수를 불렀다. ‘트롯 오뚝이’ 허찬미는 “제가 13살부터 가수를 꿈꾸면서 아이돌 활동도 하고, 트롯 가수도 하게 됐다”며 “사실 힘들었던 시간이 좋고 잘됐던 시간보다 많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노력했는데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홍성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출근하고, 다음날 일어나면 ‘뭐 해먹고 사나’ 고민하던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제가 지금 큰 무대에 서 있다”면서 “어제는 하루 종일 울었는데 저 지금 되게 잘 참고 있다. 팬카페가 생긴 것도, 가는 곳마다 응원 해주시는 분이 계신 것도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방방 뛰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사진=쇼당이엔티 제공.)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사진=쇼당이엔티 제공.)

‘미스트롯4’ TOP7 멤버들은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뒤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도, 창원, 의정부, 성남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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