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인천환경공단과 제10회 공공구매 상담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중기청은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확대와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중소기업 48곳과 환경공단 구매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상담회는 환경공단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1대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열렸다. 참여 기업들은 구매담당자와 상담을 했으며, 현장에서는 자율매칭 상담도 열려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상담회 운영을 2일로 나눠 많은 기업에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밀도를 높여 참여 기업과 구매담당자 간 교류 효과를 높였다. 지난 2025년 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총 31곳이 참여했으며 총 16건, 9천700만원의 계약이 이뤄졌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중기청은 이번 구매상담회 외에도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6~7일 2일간 2026 그린에너텍 행사와 연계한 구매상담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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