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서울연구원과 ‘상호협력 및 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김범호 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송치웅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요 정책·기술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의제 발굴, 학술연구정보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시설 및 현장 실증 기반 연구협력 확대 등에 나선다. 또 연구성과 상호공유 및 공동학술행사 개최, 연구 인력 및 관련 정책·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등을 한다.
공항공사는 협약을 통해 공항기술연구원의 공항산업분야 연구 노하우와 서울연구원의 정책·기술 연구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대안을 발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연구 기관과 상호 협력을 확대해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 편의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연구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