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호러쇼→17분 만에 교체' 골키퍼 맞아? '선방 3회+최고 평점' 킨스키, "비카리오 돌아와도 주전 유지할 것"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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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호러쇼→17분 만에 교체' 골키퍼 맞아? '선방 3회+최고 평점' 킨스키, "비카리오 돌아와도 주전 유지할 것" 호평

인터풋볼 2026-04-26 1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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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futureballers
사진=fcfutureballers

[인터풋볼=송건 기자] 안토닌 킨스키가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승리에 공헌했다.

토트넘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맞붙어 1-0으로 승리했다. 강등권 탈출은 아쉽게도 못했다. 현해 승점 34점으로 18위에 머무르고 있다. 15경기 연속 무승의 고리를 끊어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

토트넘에게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전, 후반전 각각 도미닉 솔란케와 사비 시몬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교체 아웃되었다. 어렵사리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히샬리송이 어렵게 연결한 볼을 주앙 팔리냐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울버햄튼은 후반 40분 황희찬, 잭슨 차추아를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는데, 효과가 미약했다. 경기 막판, 울버햄튼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8분 주앙 고메스가 프리킥 키커로 나서 슈팅했는데, 킨스키 골키퍼가 다이빙해서 막아냈다. 코너킥으로 이어졌고, 토트넘이 수비를 해내면서 경기가 종료되었다.

경기를 승리할 수 있게 득점을 터뜨린 것은 팔리냐였지만, 묵묵히 해야 할 일을 모두 해준 것은 킨스키였다. 특히 경기 마지막에 프리킥을 막은 것이 주요했다. 후반 20분 케빈 단소가 볼을 확실히 처리하지 못했을 때, 선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고 평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킨스키에게 8.1점을 부여했다. 페드로 포로와 함께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득점에 성공한 팔리냐는 7.6점을 부여받았다.

킨스키는 다이빙 세이브 2회, 박스 내 세이브 1회, 나와서 처리 1회, 볼 회수 4회, 클리어 1회 등을 기록했다. 토트넘 진영 안에서 94%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빌드업 상황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주전 골키퍼였던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부재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 팬들에겐 불안함이 있었을 것이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실수를 남발한 끝에 전반 17분 만에 교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러 골키퍼들이 킨스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완벽히 털어낸 모습이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킨스키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듯 보였고, 마드리드에서 벌어진 그 참혹한 사건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처럼 보였다. 결과적으로 감독 교체는 팀의 운명을 바꿔놓았고, 이는 킨스키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모두에게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비카리오가 회복하더라도 다시 불러들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라며 그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이어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모두 출전한 킨스키는 강등권 탈출을 위한 싸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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