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인방사, 농번기 맞은 인천 볼음도 찾아 볍씨 파종·못자리 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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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인방사, 농번기 맞은 인천 볼음도 찾아 볍씨 파종·못자리 작업 지원

경기일보 2026-04-26 14:2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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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제291해상전탐감시대가 강화군 볼음도 농가에서 못자리 작업을 돕고 있다. 인방사 제공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제291해상전탐감시대가 강화군 볼음도 농가에서 못자리 작업을 돕고 있다. 인방사 제공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제291해상전탐감시대가 농번기를 맞은 인천 강화군 볼음도 농가에 힘을 보탰다.

 

24일 인방사에 따르면 제291해상전탐감시대 장병들은 최근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 농가를 찾아 대민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대민지원은 강화군 서도면사무소 요청에 따라 영농철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장병들은 볍씨 파종과 못자리 작업, 모판 제작 등 모내기 사전 준비에 필요한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대민지원을 계획한 이은정 291해상전탐감시대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유덕진 서도면장은 “농번기로 가장 바쁜 시기에 해군 장병들이 직접 찾아와 큰 힘을 보태줘 깊이 감사하다”며 “장병들의 성실한 지원이 지역 농가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방사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과 보훈가족 위문 등 다양한 대민지원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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