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김완수 감독 “박지수, 상황 봐서 후반에 투입…무리시키진 않을 것” [SD 용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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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김완수 감독 “박지수, 상황 봐서 후반에 투입…무리시키진 않을 것” [SD 용인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6-04-26 14:25:27 신고

KB스타즈 박지수(왼쪽)와 염윤아가 26일 용인체육관서 열린 삼성생명과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WKBL

KB스타즈 박지수(왼쪽)와 염윤아가 26일 용인체육관서 열린 삼성생명과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WKBL



[용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발목 부상을 당한 청주 KB스타즈의 ‘국보 센터’ 박지수(28·193㎝)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경기 전 훈련도 소화하지 않았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26일 용인체육관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 앞서 “(박)지수는 몸을 풀지 않았다. 상황을 봐서 후반전에 투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수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서 평균 23분21초만 소화하고도 16.5점·10.1리바운드·2.6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둬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과 4강 플레이오프(PO) 3경기서도 20.7점·9.7리바운드·2.3어시스트를 올렸다.

그러나 22일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발목을 다쳤다. 24일 2차전까지 코트를 밟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스타즈는 1차전서 69-56, 2차전서 59-51로 이겨 통합 우승(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까지 1승만을 남겼다.

김 감독은 “지수의 의지가 강하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굉장히 미안해한다”며 “후반전에 상황을 봐서 잠깐 뛰어보든지 하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다. 본인에게도 ‘괜찮다’고 말해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본인 의지에 맡기고 있다”며 “어제부터 계속 준비해보겠다고 하더라. 경기 종료 직전 잠깐 코트를 밟는 건 본인이 원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KB스타즈는 이날 가드 사카이 사라, 허예은 포워드 이채은, 강이슬, 센터 송윤하가 먼저 코트를 밟았다. 삼성생명은 가드 이주연, 윤예빈, 포워드 강유림, 이해란, 센터 배혜윤이 선발 출전했다.


용인|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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