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까지 1승’ 김완수 감독 “들뜨지 말자고 했다”…“포기는 없다” 반전 다짐한 하상윤 감독 [IS 용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챔피언까지 1승’ 김완수 감독 “들뜨지 말자고 했다”…“포기는 없다” 반전 다짐한 하상윤 감독 [IS 용인]

일간스포츠 2026-04-26 14:23:54 신고

3줄요약
김완수 청주 KB 감독. 사진=WKBL

김완수 청주 KB 감독이 올 시즌 ‘해피 엔딩’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하상윤 용인 삼성생명 감독은 반전을 다짐했다.

삼성생명과 KB는 26일 오후 2시 25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을 치른다.

앞선 1~2차전에서 내리 승리한 KB는 이날 이기면 ‘통합 우승’을 일군다. 역대 세 번째 통합 우승을 눈앞에 뒀다.

경기 전 김완수 감독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얼마나 한뜻으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마무리를 잘 짓고 싶다”고 말했다.

방심은 KB의 최대 적이다. 김완수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더 할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너무 들뜨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전반전이 중요하다고 했다”면서 “1~2차전에서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잘해줬다. 수비와 리바운드를 잘해줬는데, 이걸 먼저 생각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에이스’ 박지수는 1~2차전에 결장했다. 김완수 감독은 “지수는 지금 의지가 너무 강하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미안해하더라. 그래서 괜찮다고 했다.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하상윤 용인 삼성생명 감독. 사진=WKBL

반전이 필요한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작년 플레이오프 때도 두 번 지고 두 번 이겼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오늘 이겨야 한다. 멀리 보지 않고 오늘 어떻게 이길까 생각만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 번을 이겨야 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 뭐가 부족하다면, 내가 부족한 거다. 선수들의 마음이면 반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믿음을 보였다.

승부를 뒤집기 위해서는 이해란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상윤 감독은 “부담감이 많았던 것 같다. 부담을 안 주려고 농담도 해봤는데, 스스로 그걸(부담감을) 이겨내야 하지 않는가. 해란이는 경기장에 들어가서 흥이 나면 제어가 안 되는 선수다. 1~2차전에 그런 게 안 나왔는데, 살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