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공략… 우즈벡·카자흐 포럼·박람회 성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도,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공략… 우즈벡·카자흐 포럼·박람회 성과

경기일보 2026-04-26 14:15:53 신고

3줄요약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경기도가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잇달아 방문, 정부 간 협력 강화와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에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의료대표단은 19일부터 23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해 국제의료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샘병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수원분사무소, 사과나무치과병원, 강남여성병원, 시화병원 등 도내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타슈켄트에서는 현지 주정부 및 보건국과 면담을 갖고 의료인 연수 확대, 메드테크 아카데미 추진 등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메디컬 경기 비즈니스 포럼 in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도내 의료기관과 현지 의료인·에이전시 간 일대일 상담이 진행돼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에는 의료인과 여행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알마티에서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관광·의료 박람회인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KITF)’에 참가해 의료 홍보관을 운영했다. 도내 의료기관들은 현지 방문객과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도는 그동안 중앙아시아와 의료인 연수,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성과 중심 협력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정희 도 의료자원과장은 “중앙아시아는 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전략시장”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해외 진출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