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광명 ESG 액션팀’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24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ESG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의병 줍킹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시체육회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문화재단 ▲광명도시공사 ▲NH농협은행 광명지사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등 지역 내 11개 핵심 기관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시작으로 철산상업지구 도심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수거한 쓰레기를 현장에서 직접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고 일상 속 ESG 실천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줍킹 활동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동시에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는 생활 속 실천”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탄소중립 활동이 기업과 공공기관까지 확산돼 생활권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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