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어쩌나' 안 그래도 김휘집 다쳤는데, 서호철 햄스트링 부상→결국 1군 OUT…"주전 3명 빠지니 쉽지 않다" 한숨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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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어쩌나' 안 그래도 김휘집 다쳤는데, 서호철 햄스트링 부상→결국 1군 OUT…"주전 3명 빠지니 쉽지 않다" 한숨 [대전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26 13:5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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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양정웅 기자) 주전 내야수 공백이 느껴지고 있는 NC 다이노스에서 유틸리티 백업도 빠지는 일이 생겼다.

NC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앞선 2경기에서는 1승씩 나눠가졌다. 

이날 게임을 앞두고 NC는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서호철과 한재환, 투수 손주환이 1군에서 말소됐고, 대신 내야수 김한별과 외야수 박시원, 투수 하준영이 콜업됐다. 

앞서 서호철은 전날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게임 도중 빠지고 말았다. 2회 무사 1, 2루에서 희생번트를 시도하고 1루로 달려가던 서호철은 오른쪽 햄스트링 불편감을 느끼고 대수비 신재인으로 교체됐다.



이후 서호철은 당일 병원 진료를 진행했고, 오른쪽 햄스트링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 NC 관계자는 "최대 2~3주 정도 재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NC는 주전 3루수 김휘집이 빠진 상황이다. 그는 16일 창원 KT 위즈전에서 맷 사우어의 패스트볼에 오른팔을 맞았고, 검진 결과 오른쪽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 NC는 "김휘집은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에 NC는 1루수와 2루수, 3루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서호철이 스타팅으로 나섰다. 그런데 서호철마저 다치면서 새로운 공백이 생긴 것이다. 

이호준 NC 감독은 "지금 (김)휘집이와 (권)희동이, (서)호철이까지 주전 멤버 3명이 빠지니까 쉽지 않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새로 올라온 김한별은 내야 대수비로 기용될 전망이다.



하준영의 콜업은 문현빈, 강백호 등 한화 좌타자들을 상대하기 위함이다. 이 감독은 "한화에서 막아야 할 타자들이 많다. (김)영규를 한 타자만 상대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맷 데이비슨(1루수)~이우성(지명타자)~도태훈(3루수)~김형준(포수)~고준휘(좌익수)~최정원(중견수)가 선발 출전한다. 

전날 테이블세터로 들어갔던 루키 고준휘가 8번 타자로 내려갔다. 여기에 무릎 불편감이 있는 이우성도 하루 만에 지명타자로 돌아왔다. 

이 감독은 "(이우성은) 전력으로 뛰지는 못할 것 같다. 어제도 나간다고 우기는 걸 말렸다"며 "본인이 참고 뛰려는 마음은 좋은데, 퍼포먼스가 안 나오면 마음이 더 아프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우익수로 나가는 박건우를 향해서도 "원래 오늘은 지명타자로 나가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NC 다이노스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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