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동량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번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시는 26일 오후 1시 42분경 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시경 동량면 조동리 건지마을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선 상태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해당 지역으로의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