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림1]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대결하게 된다.
3선 중진인 추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추 의원이 후보로 정해지면서 오는 30일 이전 의원직에서 사퇴하면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박 위원장은 "추가로 보궐선거가 이뤄질 지역을 9곳으로 예상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보궐 공천에서) 경선을 원칙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는 주호영(6선)·윤재옥(4선)·추경호(3선)·유영하(초선)·최은석(초선) 등 현역 의원 5명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까지 총 9명이 출사표를 냈다.
1차 경선에서 주호영·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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