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럼프 참석한 백악관 행사서 총성…30대 남성 총격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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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럼프 참석한 백악관 행사서 총성…30대 남성 총격범 체포

폴리뉴스 2026-04-26 12:23:50 신고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에서 총격음이 들린 뒤 참석자들이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에서 총격음이 들린 뒤 참석자들이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행사에서 갑자기 총성이 울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급거 피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아직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0대 남성 총격범은 현장에서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도중 총성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수차례 들렸다. 이에 현장에 있던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출동한 경찰이 행사장을 통제했다. 테이블에 착석해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등은 급히 몸을 피했다.

비밀경호국은 총격범을 체포하고 이번 사건의 정확한 성격과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상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정말 멋진 저녁이었고 비밀경호국은 훌륭한 일을 해냈다"며 "총격범은 체포됐다"고 밝혔다.

AP통신과 CNN은 이번 총격 용의자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콜 토마스 앨런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출신의 31세 남성으로, 여러 무기로 무장하고 보안 검문소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24년 이래 100년 넘게 이어져온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은 정부 고위 관료들과 정치인·언론인 등이 함께하는 워싱턴 주요 행사로, 이날은 2600명가량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으로서 참석한 역대 첫 대통령으로 기록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폴리뉴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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