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 비율과 은둔 경험 비율은 직전 조사 대비 감소했지만 각각 31.1%, 35.1%로 여전히 높았다.
성평등가족부는 26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25년 5∼12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대안교육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 2천363명,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448명 등 총 2천81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고등학교 중퇴자 가장 많아…이유는 '심리·정신적 문제'
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둔 시기는 '고등학교 때'(67.2%)가 가장 많았고, 중학교(22.0%), 초등학교(10.9%) 순이었다.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심리·정신적 문제'(32.4%), '다른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우려고'(25.2%), '부모님 권유'(22.4%) 등이었다.
최근 2주간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우울감을 경험한 비율은 31.1%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때(32.5%)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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