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오는 28일 서울 동남권 핵심 상권인 송파구 방이동에 미국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TXRH) 잠실본점 매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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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로드하우스’는 매출 기준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첫 매장을 연 뒤 현재 미국·멕시코·대만 등 11개국에 8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호점을 시작으로 송도점·김포점, 현대백화점 중동점·판교점·더현대 대구까지 6개 매장을 열었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초이스 등급의 신선도 높은 스테이크를 시중 스테이크 전문점 대비 15%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고퀄리티 가성비 스테이크로 인기다. 다른 스테이크 전문점과 달리 고객이 직접 스테이크의 부위와 양을 눈으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어 전문 미트커터가 상주하고, 미트룸을 운영한다.
TXRH 잠실본점 매장은 약 153평(505㎡), 200석 규모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상권 특성을 고려해 오후 9시까지 영업하는 기존 매장보다 영업시간을 1시간 늘렸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신메뉴 3종도 선보인다. △나초 위 훈연 돼지고기를 결대로 찢어 올린 ‘풀드포크 나초’(1만4900원) △크림소스 치킨에 꿀과 라임을 곁들인 ‘허니라임 치킨’(2만1900원)과 △미국식 스테이크 소스인 ‘치미추리 스머더’(4900원) 등이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상무)은 “TXRH 잠실본점은 경기도와 지방 광역시 핵심 상권에 위치한 백화점과 프리미엄아울렛 매장과 달리, 서울 핵심 상권에 문을 여는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첫 매장”이라며 “현대그린푸드의 외식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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