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계양~강화고속道 지하화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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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계양~강화고속道 지하화 간담회 참석

경기일보 2026-04-26 10:5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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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와 박상혁 국회의원 등 김포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이 관계기관과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김포한강신도시 구간 지하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선ㄴ거 캠프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와 박상혁 국회의원 등 김포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이 관계기관과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김포한강신도시 구간 지하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선ㄴ거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구간 지하화’ 관련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상혁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속도로 노선과 신도시 개발 간 충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이기형 예비후보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인 만큼, 도시 단절을 최소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지하화 추진은 단순한 설계 변경이 아니라 김포의 미래 도시 구조를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건 속도와 실행”이라며 “지하화 범위와 비용 분담, 세부 설계 등 핵심 쟁점들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조속히 마무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포는 7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교통과 도시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성공적으로 연결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와 실행으로 김포 대도약의 기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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