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방과후 태리쌤’이 대망의 학예회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와 아이들이 학예회에서 약 2주간 흘린 땀과 노력이 담긴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이며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한다.
이날 먼저 선생님들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임해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상장 만들기에 돌입한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딱 맞는 상 이름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자신이 지은 상 이름이 채택되기를 바라며 경쟁을 벌여 보는 재미를 높인다.
학예회 당일, 방과후 연극반 구호와 함께 힘차게 무대로 향한 아이들은 첫 장면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는다. 열심히 연습한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이들의 활약에 관객들은 물론 함께 준비한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만개한다고 해 이날의 연극이 더욱 기대된다.
또 학예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 방과후 연극반은 눈물의 졸업식을 진행한다. 특히 아이들이 비밀스럽게 작전을 개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선생님들을 깜짝 놀라게 해 과연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뜨거운 진심을 담은 tvN ‘방과후 태리쌤’은 2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방과후 태리쌤〉 예고 영상 캡처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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