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박서진, 부모 연락 두절 이유 있었다→母 수술에 눈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살림남2’ 박서진, 부모 연락 두절 이유 있었다→母 수술에 눈물

스포츠동아 2026-04-26 10:26:57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서진이 결국 무너졌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이 어머니의 긴급 수술 소식에 감정을 쏟아냈다. 25일 방송에서는 가족을 향한 그의 진심이 드러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박서진은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 부모님을 걱정해 삼천포로 향했다. 형과의 통화를 통해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크게 동요했다. 과거 갑상샘암 의심 소견을 받았던 기억까지 떠올리며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이 사실을 자신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다는 점에 서운함이 폭발했다. 아버지의 건강 이상도 뒤늦게 알았던 경험이 겹치며 감정이 격해졌다. 자신이 잘될수록 부모가 아픔을 숨긴다고 느낀 그는 속상함을 드러냈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어머니는 혹이 커졌다는 소견을 받고 급히 입원과 수술을 결정한 상황이었다. 수술이 끝난 뒤 병원에 도착한 박서진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걱정과 두려움이 뒤섞인 마음은 날 선 말로 터져 나왔고 가족과의 갈등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내 눈물을 쏟으며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함께 이겨내면 된다”며 가족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다행히 검사 결과는 암이 아닌 혈관종으로 확인됐고 가족들은 안도했다.

이후 박서진은 부모님의 건강을 직접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부모 역시 아플 때 숨기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관계를 다시 다졌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