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베트남은 글로벌 사업 핵심 국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EO 직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베트남은 글로벌 사업 핵심 국가”

직썰 2026-04-26 10:14:07 신고

3줄요약
신회장(오른쪽 두번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롯데몰/롯데마트 매장을 시찰하고 있다. [롯데]
신회장(오른쪽 두번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롯데몰/롯데마트 매장을 시찰하고 있다. [롯데]

[직썰 / 권신혁 기자] “기존 주력 사업은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도시 건설, 친환경 소재 산업,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야 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섰다.

신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하노이에 머물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와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에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계열사의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2023년 9월 문을 연 해당 복합몰은 유통·호텔·엔터테인먼트 역량을 결집한 공간으로, 누적 방문객 3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현지에서 ‘K리테일’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누적 매출은 지난해 말 기준 약 6000억원 수준이며, 연내 1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이날 신 회장은 복합몰 내 ‘까우투니(Cau Thu Nhi)’ 홍보관도 방문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롯데가 베트남 국영방송 VTV와 함께 제작 중인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으로,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장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만나 유망주 육성 지원 의지도 밝혔다.

앞서 22일에는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과 안 쏘 당서기장 보좌관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도시 개발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이 30여년간 이어온 베트남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신 회장은 국빈 만찬과 비즈니스 포럼 등 공식 일정에도 참석하며 민간 외교 역할을 이어갔다. 롯데그룹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사업 확대와 함께 경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