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 문화한마당'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연·체험·거리 퍼레이드·나무 놀이터 등 20개 프로그램이 총 26회 운영된다.
태권도 퍼포먼스, 코미디 저글링쇼, 벌룬 쇼, 매직 버블쇼,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대형 에어 아바타와 동화 캐릭터 인형 탈이 등장하는 퍼레이드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음악 줄넘기 체험, 컬러 타투, 비눗방울 놀이, 바람개비 만들기, 짚풀공예, 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열린다.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는 친환경 나무 놀이터가 운영된다. 나무 고무줄총 사격, 나무 공 볼링, 팽이 돌리기, 드래곤볼 통과 놀이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7종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상현광장에서도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버블쇼, 로봇 퍼포먼스, 가족 뮤지컬 갈라쇼, 마임과 저글링을 혼합한 코믹 저글링쇼 등이 이어진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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