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IEEE 기업혁신상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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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IEEE 기업혁신상 품다

한스경제 2026-04-26 10:0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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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안현 개발총괄 사장(CDO)이 미국 뉴욕 2026 IEEE 어워즈 기념식에서 기업혁신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안현 개발총괄 사장(CDO)이 미국 뉴욕 2026 IEEE 어워즈 기념식에서 기업혁신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SK하이닉스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끄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로부터 올해의 기업혁신상을 받았다. 2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전문가 단체인 IEEE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 최초로 기업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글로벌 AI 컴퓨팅 주도

이번 수상은 SK하이닉스가 HBM을 선제적으로 상용화해 글로벌 AI 컴퓨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IEEE는 매년 기술 혁신으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 중 기업혁신상은 혁신적인 기술로 산업 발전을 이끈 기업에 주어지는 최고 수준의 공로상으로 꼽힌다.

▲ HBM 전 세대 양산 쾌거

SK하이닉스는 지난 2013년 미국 AMD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세계 최초로 HBM을 개발했다. 이후 모든 세대의 HBM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하며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에서 압도적인 리더십을 굳혔다. 그 성과로 지난해 HBM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오르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주문해 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결단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이 강력한 밑거름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AI 한계 극복하는 파트너

시상식은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회사 대표로 참석한 안현 개발총괄(CDO) 사장은 기술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을 수상 비결로 꼽았다. 안 사장은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장이 요구하는 가치를 한발 앞서 창출하겠다며, AI 플랫폼의 성능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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