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BNK부산은행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참여형 축제를 열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부산은행은 25일 문현동 본점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일원에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가족형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주말 유동 인구가 적은 BIFC 상권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들도 참여해 지역 상생 의미를 더했다.
‘아이러브 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과 보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기획된 부산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점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체험과 나눔을 결합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제5회 어린이 미술대회 ▲제23회 범시민 도서교환전 ▲‘Play on Busan’ 문화공연(캐치! 티니핑 뮤지컬) ▲‘아이러브 상상마을’ 체험 부스 ▲어린이 마켓타운 벼룩시장 ▲아이러브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어린이 미술대회에는 약 500명이 참여해 부산을 주제로 한 창의적 작품을 선보였으며, 도서교환전 수익금은 지역 작은도서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러브 상상마을’에서는 과학·안전·환경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립부산과학관, 소방재난본부,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콘텐츠를 지원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공연과 어린이 벼룩시장,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운영됐다.
김성주 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페스티벌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함께 즐기며 웃을 수 있는 지역대표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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