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임신 중 건강 상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봉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은 했지만 맥주는 먹고싶은 안영미랑 대학로 데이트(ft. 조혜련 선배 응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봉선은 안영미와 대학로에서 만났다. 안영미는 “언니 유튜브에 첫째 임신 때 출연하고 그 뒤로 처음이다”라며 “외출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밝혔다.
신봉선은 안영미의 목 부근 상처를 발견하고는 “면역력이 약해졌구나”라며 걱정했다. 이에 안영미는 “온몸을 하도 긁어서 그렇다. 주부습진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호르몬 난조 때문이냐는 물음에 안영미는 “맞다. 호르몬 때문에 온몸이 말도 못 한다. 얼굴 빼고 다 심각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내가 이런 질병이라서 몸이 늘 가렵다. 로션을 미친 듯이 발라야 한다”고 공감했다. 이에 안영미는 “나도 갑상선 쪽이 안 좋다 보니까 증상이 똑같다”고 말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오는 7월 둘째를 출산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