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윤이나(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셋째 날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윤이나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6811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전날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되면서 5위에 포진했다. 단독 선두(16언더파 200타)에 오른 넬리 코다(미국)와는 8타 차이가 난다.
그 외 한국 선수 중에는 임진희도 '톱10'에 들었다. 그는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와 아마추어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는 공동 16위(4언더파 212타)를 기록했다. 최혜진과 이소미는 공동 20위(3언더파 213타), 황유민은 공동 29위(2언더파 214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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