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외면한 램파드, 최대 4000억 지원 받는다...코벤트리, PL 잔류 위해 '손흥민보다 주급 많은' 토트넘 MF 영입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민혁 외면한 램파드, 최대 4000억 지원 받는다...코벤트리, PL 잔류 위해 '손흥민보다 주급 많은' 토트넘 MF 영입 예정

인터풋볼 2026-04-26 07:35:00 신고

3줄요약
사진=코벤트리 시티 
사진=코벤트리 시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한 코벤트리 시티는 코너 갤러거를 노린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코벤트리는 승격을 확정한 후 2억 파운드(약 3,999억 원)를 써 선수 영입을 하려고 한다. 코벤트리는 장기적으로 구단을 운영하려고 하며 젊은 유망주, 경험 많은 선수들을 노리고 있다. 일단 갤러거를 노리는 중이다. 4,500만 유로(약 780억 원)를 써 갤러거를 영입하려고 한다. 갤러거를 중심으로 중원을 구성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코벤트리는 2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왔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부임 후 달라진 코벤트리는 올 시즌 내내 선두를 유지하더니 조기에 승격을 확정했고 우승도 해냈다. 1966-67시즌 이후 59년 만의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을 해내기도 했다. 

승격을 한 코벤트리는 후반기 내내 제외가 됐던 양민혁을 내보내는 등 변화를 시도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벤트리의 1순위 타깃은 갤러거다.

갤러거는 첼시 성골 유스다. 찰턴 애슬래틱, 스완지 시티,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며 첼시로 돌아와 주전 미드필더가 됐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을 때 주장 완장을 달았다. 첼시와 재계약 대신 이적을 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가면서 스페인행을 택했다.

 

아틀레티코에서 실패를 하고 토트넘에 왔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온 갤러거는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 699억 원)에 토트넘에 온 갤러거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9,990만 원)를 받는다고 알려졌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헌신하고 활약할 때 19만 파운드(약 3억 7,990만 원)였다. 이적료, 주급에 비해 실망스러운 모습을 이어가면서 질타를 받았다. 

갤러거는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출전 시간과 역할이 제한되고, 이는 경기 감각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었다. 공격 포인트 생산력 역시 아쉬운 부분이다. 토트넘은 미드필더에게도 득점과 어시스트를 요구하는 팀이다. 하지만 갤러거는 결정적인 패스나 마무리에서 기복을 보이며 공격 지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반 시즌 만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갤러거를 코벤트리가 노린다. 갤러거와 더불어 프란 가르시아, 파우 토레스, 로니 바르다지, 조지 허스트 등을 영입해 스쿼드를 보강하려고 한다. '피차헤스'는 "코벤트리는 2억 유로를 투자해 선수 영입을 넘어 프리미어리그를 감당할 수 있는 스쿼드를 구축하려고 한다. 램파드 감독에게 힘을 확실히 실으려고 한다"라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