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제주 녹차밭. 한라일보DB
[한라일보] 4월 마지막 휴일 제주지방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6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6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한라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있겠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27일 일부 지역에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9℃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겠다.
26일 낮 최고기온 18~19℃, 27일 아침 최저기온 12~13℃, 낮 최고기온 19~21℃로 예상된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3℃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선 26일 제주도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다음 주 제주지방은 아직까지 비 예보가 나와 있지 않다. 28~29일 흐리겠지만 모처럼 완연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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