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 복지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늠내골 나눔장터’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복지관은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개관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 장터는 현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는 총 10개 부스로 꾸려졌으며 먹거리장터 12개 품목과 만물장터 150여 개 품목이 운영됐다. 건어물, 유제품, 주방용품, 의류, 생활잡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물품이 판매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부 노래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장터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자 61명, 후원처 39곳의 참여로 운영돼 민관 협력형 나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늠내골 나눔장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 복지 향상의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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