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개월 만에 리그앙 득점, 도움까지 올렸다...1골 1도움→앙제 3-0 대파, 3시즌 연속 우승 임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2개월 만에 리그앙 득점, 도움까지 올렸다...1골 1도움→앙제 3-0 대파, 3시즌 연속 우승 임박

인터풋볼 2026-04-26 06:22:02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맹활약을 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2시(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 위치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앙제에 3-0 대승을 거뒀다. PSG는 2연승 속 승점 69(22승 3무 5패)를 얻어 1위에 올라있다.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다. PSG는 주중에 있을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대비해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비티냐, 주앙 네베스, 마르퀴뇨스, 누누 멘데스 등을 빼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강인은 우측 공격수로 나와 곤살루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공격진에서 호흡을 했다.

이강인은 전반 8분 만에 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의 올 시즌 리그앙 3번째 득점이었다. 리그앙에서 득점은 지난 2월 마르세유전 이후 약 2개월 만이었다. 이강인 골 이후 기세를 탄 PSG는 전반 39분 세니 마율루 득점으로 차이를 벌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슈라프 하키미, 뤼카 에르난데스, 파비안 루이스를 불러들이고 네베스, 워렌 자이르-에메리, 드로 페르난데스를 추가했다. 후반 7분 이강인 도움 속 루카스 베랄두가 골을 터트리면서 PSG는 3-0을 만들었다. 차이를 만든 PSG는 후반 18분 바르콜라를 빼고 이브라힘 음바예를 추가하면서 기동력을 강화했다.

하무스가 후반 29분 경고 누적 퇴장으로 이탈했지만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PSG는 3-0으로 이기면서 승점 3을 챙기가 2위 랑스와 승점 차이를 벌리면서 리그앙 우승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은 우측 공격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하키미 패스를 받아 전반 8분 만에 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은 자신감을 얻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매우 민첩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세트피스를 전담하고 좋은 패스를 전했다. 베랄두 골에 도움을 올렸다"라고 평했다.

PSG 소식을 전하는 'VIPSG'는 "이강인은 득점 능력을 보여줬고 활동량을 과시했다. 공격에 활력을 전하면서 경기 흐름을 바꿨다"라고 호평했다. '컬처PSG'도 "이강인은 정교한 골을 넣었고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세트피스에서도 그랬다"라고 언급했다.

경기 후 이강인은 “우리는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우리는 앙제를 상대로 한 승리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뮌헨전 각오를 묻자 "뮌헨과 경기를 잘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리그앙과 UCL에서 모두 우승하기 위해 최선의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