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승리인데 ‘부상자 2명 발생’…사령탑은 “모르겠다, 선수들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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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초비상!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승리인데 ‘부상자 2명 발생’…사령탑은 “모르겠다, 선수들 확인해야”

인터풋볼 2026-04-26 0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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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
사진=BBC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또 부상자가 생겼다.

토트넘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울버햄튼을 만나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선제골은 후반전 막판이 돼서야 나왔다. 후반 37분 주앙 팔리냐가 코너킥 상황에서 히샬리송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토트넘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토트넘은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번째 승리를 거뒀다. 다만 승리에도 불구하고 순위가 올라가진 않았다.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에버턴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기 때문. 그래도 토트넘 입장에선 이겼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었다.

그런데 토트넘이 마음껏 웃지 못했다. 경기 도중 부상자가 발생했기 때문. 전반 37분 도미닉 솔란케가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로 인해 히샬리송이 대신 들어갔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12분 사비 시몬스가 상대와 경합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을 입었다. 의료진이 급히 투입됐으나 시몬스는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시몬스가 나오고 루카스 베리발이 들어갔다.

경기 후 데 제르비 감독이 부상 선수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의사와 이야기를 나눴지만 (부상의 심각성은) 아직 모른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선수들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며 흔들렸다. 울버햄튼전에도 데스티니 우도기, 굴리엘모 비카리오,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얀 쿨루셉스키, 모하메드 쿠두스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했다. 잔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시몬스와 솔란케의 상태가 양호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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