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를 이끈 이강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을 언급했다.
PSG는 26일 오전 2시(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 위치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앙제에3-0 승리했다.
이날 PSG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이었다. 이른 시간 이강인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슈팅을 에르베 코피가 선방하자, 이강인이 세컨드볼을 잡아 득점했다.
후반전에도 이강인이 빛났다. PSG가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7분 이강인이 올린 코너킥을 루카스 베랄두가 헤더로 연결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PSG는 이강인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90분 동안 1골 1도움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96%(65/68), 기회 창출 3회, 공격 지역 패스 8회 등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8.9점을 부여했다.
경기 후 이강인은 “우리는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우리는 앙제를 상대로 한 승리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SG는 오는 29일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를 잘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리그앙과 UCL에서 모두 우승하기 위해 최선의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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