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톱모델 신현지부터 가수 오존과 배우 전주니 커플이 같은 날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현지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스몰웨딩을 올린다. 앞서 지난 25일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며, 한 연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신현지의 결혼을 언급하며 "남편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세한 소식이 알려지는 걸 조심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현지는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 출연해 우승하며 남다른 실력을 입증했다. 오는 5월 방송을 앞둔 tvN 새 패션 서바이벌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레이블 리더로 출연한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 송혜교, 한소희 등 톱 여자 연예인들의 절친으로도 알려져 있는 만큼, 신현지의 결혼식에 이들이 하객으로 참석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9년 열애를 이어온 가수 오존과 전주니 커플 역시 같은 날 결혼한다.
오존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서 "저도 짝이 있다. 근데 많은 분들이 믿지를 않는다"며 "지금 같이 산 지도 좀 오래돼서, 이 정도면 주변에서도 '사실혼이다'라고 말을 해주신다. 결혼을 하고, 안 하고가 동거랑 (차이가) 크다고 하시더라"고 전주니와의 동거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전주니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이러나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데 모아 (더 낡고 지치기 전에..) 재밌게 놀고 싶어서 명분을 만들었다"며 "그 김에 오준호는 제가 데려갑니다. 우리 내일 결혼해요"라고 오존과의 결혼을 직접 알렸다.
오존도 이날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해 아쉽습니다"라며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존은 2016년 가수로 데뷔해 인디신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넉살과 카더가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개성 강한 매력을 과시했다.
전주니는 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쌍둥이 듀오 '바니걸스' 멤버 고재숙의 딸로, 언니는 '기생수: 더 그레이', '멜로무비'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전소니다. 전주니는 오존과 함께 프로젝트 밴드 피그프로그를 결성해 싱글 '피그프로그'를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전주니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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