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결정 아닐 수도 있어” 포그바가 마이누에게…“맨유에서도 훌륭한 커리어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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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결정 아닐 수도 있어” 포그바가 마이누에게…“맨유에서도 훌륭한 커리어 만들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4-26 0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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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폴 포그바가 코비 마이누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훌륭한 커리어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전 맨유 미드필더 포그바는 아카데미 스타 마이누에게 맨유에서 미래에 대해 솔직한 메시지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맨유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지난 2022-23시즌 1군 데뷔전을 치렀고, 2023-24시즌엔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다만 이번 시즌 초반엔 입지가 애매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이누가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위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차기 행선지로 나폴리가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마이누는 맨유를 떠나지 않았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엔 다시 주전으로 올라섰다.

‘골닷컴’에 따르면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포그바가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이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마이누는 정말 재능 있는 선수다. 아직 젊다. 정말 어렵다. 중요한 건 그가 어떻게 느끼느냐다. 모든 구단이 그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계약 상황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포그바는 “만약 FA가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거다. 이런 선수는 자신이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독이 ‘너는 이 팀에서 뛸 수 있다’고 밀어주면 그게 선수에게 영향을 준다. 그래서 떠나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게 올바른 결정이 아닐 수도 있다. 맨유 팬들에게 이렇게 사랑받는 선수가 떠나야 한다고 말하기는 정말 어렵다. 마이누는 훌륭하고 큰 잠재력이 있다. 맨유에서도 훌륭한 커리어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모르겠다.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의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누는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가 마이누와 새로운 계약에 근접하고 있다. 1월부터 협상이 진행됐다. 계약은 2031년 6월까지 유효하다”라고 했다.

캐릭 임시 감독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는 긍정적이다”라며 “우리는 침착하게 접근하고 있다. 동시에 긍정적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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