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공원과 월드컵공원으로 이어지는 '2026 서울하프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와 10km 코스에 총 2만2000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하프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 양화대교 등을 지나 각각 여의도공원(10km), 상암 평화광장(하프코스)에 도착한다.
대회 당일에는 오전 7시 2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주요 구간에서 순차적인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통제 구간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마포대로, 마포대교, 여의대로, 국회대로, 양화대교, 합정역, 마포구청역, 월드컵로 일대 등이며, 구간별로 약 1시간에서 최대 2시간 30분가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출발지인 광화문광장 일대는 오전 5시부터 선제적으로 통제되며 오전 9시 해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는 출발 및 통제 해제 시간을 지난해보다 30분 앞당겼다.
한편 이번 마라톤 기념품은 번호표, 프로스펙스 티셔츠, 대회 프로그램북, 얼티밋포텐셜 러닝에너지젤, 닥터아토 쿨링 선 스프레이, 메디힐 토너패드 파우치 등이다.
상금은 따로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변 주차장으로는 난지천공원, 평화공원, 상암월드컵공원 경기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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