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아제르바이잔 간 6건의 협력협정이 4월 25일 공식 서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가발라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직접 만나 이번 합의를 이끌어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키이우 정부는 자국이 보유한 드론 분야 전문성을 우방국들과 적극 공유하겠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정 체결은 우크라이나가 전시 상황에서 축적한 무인기 기술력을 외교적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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