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공승연이 변우석에게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공개청혼을 한 이안대군(변우석)에게 분노하는 대비 윤이랑(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내진연에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청혼을 했고, 성희주도 이를 받아들였다. 거기에 이윤(김은호)의 허락까지 받아냈다.
이에 대비 윤이랑과 민 총리는 충격을 받았다. 윤이랑은 민 총리에게 "국혼 거부권을 써라. 그건 총리의 권한이다. 그대밖에 방법이 없다"라고 했지만, 민 총리는 이를 거절했다.
이후 윤이랑은 이안대군에게 "그대가 거짓말에도 능한 줄은 몰랐다"면서 "내가 그냥 넘어갈 것 같으냐"고 말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면. 전하의 명을 거스르기라도 하시겠다는거냐. 너무 노여워하지 마라. 저는 그저 제 혼례만큼은 제 마음대로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맞섰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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