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주운정고, ‘2026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 선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피주운정고, ‘2026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 선정

경기일보 2026-04-25 21:54:47 신고

3줄요약
image
파주운정고 전경. 운정고 제공

 

파주 유일 자율형 공립고교인 운정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로 선정 됐다.

 

책쓰기 프로젝트는 책으로 꿈꾸고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를 만드는 학생을 비전으로 책으로 미래를 잇는 학생 맞춤형 독서인문교육프로젝트다.

 

25일 운정고(교장 이용석)에 따르면 최근 경기붇돋움 독서인문교육 실천 워크숍이 열린 자리에서 현판식을 가진 운정고는 올해 지역중심교로써 인문·과학 창의융합 탐구 기반의 ‘자산어보 프로젝트’와 ‘고전 재해석을 통한 철학 에세이 쓰기’ 등 심화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또한, 가족, 사제, 선후배가 함께 집필에 참여하는 공동 책 쓰기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주체적인 문해력을 함양할 방침이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실천적 독서 활동도 강화한다.

 

파주출판도시 문화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축제인 ‘어린이 책잔치’와 ‘북소리’에서 운정고 학생들이 운영 지원 및 봉사 활동을 펼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지역 독서 문화 현장을 체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배움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image
파주 유일 자율형 공립고교인 운정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로 선정 됐다. 운정고 제공

 

이용석 교장은 “ 책을 읽고 쓰는 과정은 학생이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다”며 “학생들이 파주출판도시라는 지역적 특색 안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독서의 가치를 전파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정고는 지난 2012년 개교 후 2013년부터 2030년까지 지자체, 대학 등과 협약을 체결해 자공고 1.0과 자공고 2.0 특화프로그램인 반도체∙AI교육과정, 항공우주공학교육과정, 의∙생명∙농업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